예능 상식퀴즈, 나라 수도 이름 총정리! +국가별 수도에 국기 모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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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국가이름 - 수도이름(가나다 순)

아시아                           

네팔 – 카트만두
대한민국 – 서울
동티모르 – 딜리
라오스 – 비엔티안(태국)
레바논 – 베이루트
말레이시아 – 쿠알라룸푸르/푸트라자야
몰디브 – 말레
몽골 – 울란바토르
미얀마 – 네피도
바레인 – 마나마
방글라데시 – 다카
베트남 – 하노이
부탄 – 팀푸
북한 – 평양
브루나이 – 반다르스리브가완
사우디아라비아 – 리야드
스리랑카 – 스리자야와르데네푸라코테, 콜롬보
시리아 – 다마스쿠스
싱가포르 – 싱가포르
아르메니아 – 예레반
아제르바이잔 – 바쿠
아프가니스탄 – 카불
예멘 – 사나
오만 – 무스카트
요르단 – 암만
우즈베키스탄 – 타슈켄트(카자흐스탄)
이라크 – 바그다드
이란 – 테헤란
이스라엘 – 서예루살렘(팔레스타인)
인도 – 뉴델리
인도네시아 – 자카르타
일본 – 사실상 도쿄
조지아 – 트빌리시
대만 – 타이베이
중국 – 베이징 시
카자흐스탄 – 아스타나
카타르 – 도하
캄보디아 – 프놈펜
쿠웨이트 – 쿠웨이트
키르기스스탄 – 비슈케크(카자흐스탄)
태국 – 방콕
타지키스탄 – 두샨베
터키 – 앙카라
투르크메니스탄 – 아시가바트(이란)
파키스탄 – 이슬라마바드(인도)
팔레스타인 – 동예루살렘/라말라(이스라엘)
필리핀 – 마닐라

[※대만: 독립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국제적으로)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제외했습니다.]


아프리카                              

가나 – 아크라

감비아 – 반줄
기니 – 코나크리
기니비사우 – 비사우
나미비아 – 빈트후크
남수단공화국 – 주바
남아프리카공화국 – 프리토리아, 블룸폰테인, 케이프타운
나이지리아 – 아부자
니제르 – 니아메
라이베리아 – 몬로비아
레소토 – 마세루(남아프리카공화국)
르완다 – 키갈리
리비아 – 트리폴리
마다가스카르 – 안타나나리보
말라위 – 릴롱궤
말리 – 바마코
모로코 – 라바트
모리셔스 – 포트루이스
모리타니 – 누악쇼트
모잠비크 – 마푸투
베냉 – 포르토노보(나이지리아)
보츠와나 – 가보로네(남아프리카공화국)
부룬디 – 부줌부라
부르키나파소 – 와가두구
상투메 프린시페 – 상투메
세네갈 – 다카르
세이셸 – 빅토리아
소말리아 – 모가디슈
수단 공화국 – 하르툼
스와질란드 – 음바바네
시에라리온 – 프리타운
알제리 – 알제
앙골라 – 루안다
에리트레아 – 아스마라
에티오피아 – 아디스아바바
우간다 – 캄팔라
이집트 – 카이로
잠비아 – 루사카
적도기니 – 말라보
중앙아프리카공화국 – 방기(콩고민주공화국)
지부티 – 지부티
짐바브웨 – 하라레
차드 – 은자메나(카메룬)
카메룬 – 야운데
카보베르데 – 프라이아
케냐 – 나이로비
코모로 – 모로니
코트디부아르 – 야무수크로
콩고 – 브라자빌(콩고민주공화국)
콩고민주공화국 – 킨샤사(콩고 공화국)
탄자니아 – 도도마
토고 – 로메
튀니지 – 튀니스

 

유럽                      

그리스 – 아테네

네덜란드 – 암스테르담
노르웨이 – 오슬로
덴마크 – 코펜하겐(스웨덴)
독일 – 베를린
라트비아 – 리가
러시아 – 모스크바
루마니아 – 부쿠레슈티
룩셈부르크 – 룩셈부르크
리투아니아 – 빌뉴스(벨라루스)
리히텐슈타인 – 파두츠
마케도니아 – 스코페
모나코 – 모나코
몬테네그로 – 포드고리차
몰도바 – 키시너우
몰타 – 발레타
바티칸 – 바티칸(이탈리아)
벨기에 – 브뤼셀
벨라루스 – 민스크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사라예보
불가리아 – 소피아
산마리노 – 산마리노
세르비아 – 베오그라드
슬로바키아 – 브라티슬라바
슬로베니아 – 류블랴나
스웨덴 – 스톡홀름
스위스 – 베른
스페인 – 마드리드
아이슬란드 – 레이캬비크
아일랜드 – 더블린
안도라 – 안도라라베야
알바니아 – 티라나
영국 – 런던
에스토니아 – 탈린
오스트리아 – 빈
우크라이나 – 키예프
이탈리아 – 로마
체코 – 프라하
크로아티아 – 자그레브
키프로스 – 니코시아(북키프로스)
포르투갈 – 리스본
폴란드 – 바르샤바
프랑스 – 파리
핀란드 – 헬싱키
헝가리 – 부다페스트

 

북미                      

그레나다 – 세인트조지스

과테말라 – 과테말라 시티
니카라과 – 마나과
도미니카 공화국 – 산토 도밍고
도미니카 연방 – 로조
멕시코 – 멕시코 시티
미국 – 워싱턴 D.C.
바베이도스 – 브리지타운
바하마 – 나소
벨리즈 – 벨모판
세인트 루시아 – 캐스트리스
세인트 빈센트 그레나딘 – 킹스타운
세인트 키츠 네비스 – 바스테르
아이티 – 포르토프랭스
앤티가 바부다 – 세인트존스
엘살바도르 – 산살바도르
온두라스 – 테구시갈파
자메이카 – 킹스턴
캐나다 – 오타와
코스타리카 – 산호세
쿠바 – 아바나
트리니다드 토바고 – 포트오브스페인
파나마 – 파나마 시티

 

남미                      

가이아나 – 조지타운

베네수엘라 – 카라카스
볼리비아 – 라파스/수크레
브라질 – 브라질리아
수리남 – 파라마리보
아르헨티나 – 부에노스 아이레스
에콰도르 – 키토
우루과이 – 몬테비데오
칠레 – 산티아고
콜롬비아 – 보고타
파라과이 – 아순시온(아르헨티나)
페루 – 리마

 

오세아니아                    
나우루 – 야렌

뉴질랜드 – 웰링턴
마셜 – 마주로
미크로네시아 – 팔리키르
바누아투 – 포트빌라
사모아 – 아피아
솔로몬 제도 – 호니아라
오스트레일리아 – 캔버라
키리바시 – 타라와
통가 – 누쿠알로파
투발루 – 푸나푸티
파푸아뉴기니 – 포트모르즈비
팔라우 – 응에룰무드
피지 – 수바




국기/국가/수도
1. 아시아(43개국)

국     기

그루지야

네팔

대한민국

동티모르

라오스

레바논

말레이시아

나라이름

그루지야Gruziya

네팔         Nepal

대한민국 Republic of Korea

동티모르     East Timor

라오스       Laos

레바논  Lebanon

말레이시아 Malaysia

수     도

트빌리시   Tbilisi

카트만두 Kathmandu

서울         Seoul

딜리             Dili

비엔티안 Vientiane

베이루트   Beirut

콸라룸푸르 Kuala Lumpur

인     구

496만명

2,369만명

4,790만명

83만

577만명

367만명

2,437만명

면     적

69,700km2

147,181km2

99,461km2

14,874㎢

236,800km2

10,400km2

329,845km2

통화단위

라리

네팔 루피

달러

레바논 파운드

링깃

주요언어

그루지야어

네팔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라오어

아랍어

말레이어

주요종교

그루지아정교

힌두교

불교, 그리스도교

그리스도교    (카톨릭)

불교

이슬람교,       그리스도교

이슬람교

 

국     기

몰디브

몽골

미얀마

바레인

방글라데시

베트남

부탄

나라이름

몰디브 Maldives

몽골    Mongolia

미얀마(버마) Myanmar

바레인   Bahrain

방글라데시 Bangladesh

베트남   Vietnam

부탄       Bhutan

수     도

말레          Male

울란 바토르 Ulan Bator

양곤      Yangon

마나마  Manama

다카        Dhaka

하노이      Hanoi

팀부     Thimphu

인     구

28만명

245만명

4,223만명

67만명

13,337만명

7,993만명

72만명

면     적

298km2

1,564,160km2

676,577km2

707km2

147,570km2

331,041km2

46,500km2

통화단위

루피아

투그릭

걋트

바레인 디나르

타카

눌트룸

주요언어

디베히어

몽골어

미얀마어

아랍어

벵골어

베트남어

종카어

주요종교

이슬람교

티벳불교

불교

이슬람교

이슬람교

불교

라마교

 

국     기

브루나이

사우디아라비아

스리랑카

시리아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

아르메니아공화국

나라이름

브루나이  Brunei

사우디아라비아 Saudi Arabia

스리랑카 SriLanka

시리아       Syria

싱가포르 Singapore

아랍에미리트 United Arab Emirates

아르메니아 공화국Repiblic of Armenia

수     도

반다르세리 베가완Bandar Seri Begawan

리야드    Riyadh

스리자야와르데

네프라코테 SriJauawar

denepuraKotte

다마스쿠스 Damascus

싱가포르 Singapore

아부다비      Abu Dhabi

예레반   Yerevan

인     구

35만명

2,337만명

1,887만명

1,672만명

420만명

310만명

300만명

면     적

5,770km2

2,248,000km2

65,610km2

185,180km2

682km2

83,600km2

29,743km2

통화단위

브르나이 달러

사우디 리얄

스리랑카 루피

시리아 파운드

싱가포르 달러

디르함

드람(dram)

주요언어

말레이어

아랍어

신할리어

아랍어

말레이어, 영어, 중국어

아랍어

아르메니아어

주요종교

이슬람교, 불교

이슬람교

불교

이슬람교

불교, 이슬람교

이슬람교

아르메니아정교

 

국     기

아제르바이잔

아프가니스탄

예멘

오만

요르단

우즈베키스탄

이라크

나라이름

아제르바이잔Agerbaidjan Repiblic

아프가니스탄 Afghanistan

예멘       Yemen

오만         Oman

요르단     Jordan

우즈베키스탄 Republic of Uzbekistan

이라크         Iraq

수     도

바쿠          Baku

카불         Kabul

사나           San'a

무스카트 Muscat

암만      Amman

타슈켄트    Tashkent

바그다드 Baghdad

인     구

817만명

2,775만명

1,949만명

252만명

526만명

2,515만명

2,400만명

면     적

86,600km2

647,500km2

472,099km2

309,500km2

88,942km2

447,400km2

435,052km2

통화단위

마나트(Manat)

아프가니

예멘 리알

오만 리알

요르단 디나르

숨(Sum)

이라크 디나르

주요언어

아제르바이잔어

파슈토어

아랍어

아랍어

아랍어

우즈베크어

아랍어

주요종교

이슬람교

이슬람교

이슬람교

이슬람교

이슬람교

이슬람교

이슬람교

 

국     기

이란

이스라엘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북한

중국

나라이름

이란            Iran

이스라엘   Israel

인도          India

인도네시아 Indonesia

일본         Japan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NorthKorea

중국         China

수     도

테헤란    Tehran

예루살렘 Jerusalem

뉴델리        New Delhi

자카르타 Jakarta

도쿄(동경)    Tokyo

평양 Pyongyang

베이징(북경) Beijing

인     구

6,545만명

639만명

100,476만명

21,102만명

12,734만명

2,222만명

128,421만명

면     적

1,633,841km2

20,425km2

3,287,263km2

1,922,570km2

377,835km2

122,762km2

9,597,000km2

통화단위

리얄

세켈

루피

루피아

위안

주요언어

페르시아어

히브리어

힌두어, 영어

인도네시아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주요종교

이슬람교

유대교

힌두교

이슬람교

불교, 신도교

불교

불교

 

국     기

카자흐스탄

카타르

캄보디아

쿠웨이트

키르기스스탄

타이

타이완

나라이름

카자흐스탄Kazakhstan

카타르       Qatar

캄보디아 Cambodia

쿠웨이트  Kuwait

키르기스스탄 Kyrgyzstan

타이(태국) Thailand

타이완    Taiwan

수     도

아스타나   Astana

도하          Doha

프놈펜    Phnom Penh

쿠웨이트  Kuwait

비슈케크Bishkek

방콕     Bangkok

 타이베이Thaibey

인     구

1,488만명

60만명

1,341만명

225만명

455만명

6,125만명

2,234만명

면     적

2,724,900km2

11,427km2

181,035km2

17,818km2

199,900km2

513,115km2

36,179km2

통화단위

텡게

카타르 리얄

리엘

쿠웨이트 디나르

솜(Som)

바트

타이완달러

주요언어

카자흐어,러시아어

아랍어

크레르어

아랍어

키르기스어

타이어

베이징어

주요종교

이슬람교

이슬람교

불교

이슬람교

이슬람교

불교

 불교.도교.유교

 

국     기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파키스탄

필리핀

 

 

 

나라이름

타지키스탄Tadzhikistan

투르크메니스탄Turkmenistan

파키스탄 Pakistan

필리핀 Philippines

 

 

 

수     도

두샨베Dushanbe

아스하바드Ashkhabad

이슬라마바드 Islamabad

마닐라     Manila

 

 

 

인     구

610만명

546만명

14,596만명

7,988만명

 

 

 

면     적

143,100km2

488,100km2

796,095km2

300,076km2

 

 

 

통화단위

타지크루블

마나트

파키스탄 루피

페소

 

 

 

주요언어

타지크어

투르크멘어

우르두어, 영어

필리핀어, 영어

 

 

 

주요종교

이슬람교

이슬람교

이슬람교

그리스도교    (카톨릭)

 

 




2.아프리카(55개국)


국     기

가나

가봉

감비아

기니

기니비사우

나미비아

나이지리아

나라이름

가나        Ghana

가봉        Gabon

감비아   Gambia

기니       Guinea

기니비사우G

uineaBissau

나미비아Namibia

나이지리아Nigeria

수     도

아크라      accra

리브르빌Libreville

반줄        Banjul

코나크리Conakra

비사우    Bissau

빈트후크Windhoek

아부자      Abuja

인     구

2,024만명

123만명

141만명

777만

134만명

166만명

12,993만명

면     적

238,533Km2

267,667Km2

10,689Km2

245,857Km2

36,125Km2

824,290km2

923,768km2

통화단위

세디

CFA프랑

달라시

기니프랑

CFA프랑

나미비아달러

나이라

주요언어

영어

프랑스어

영어

프랑스어

포르투갈어

영어, 아프리칸스어

영어

주요종교

그리스도교,    이슬람교

그리스도교    (카톨릭)

이슬람교

이슬람교

부족종교

그리스도교

그리스도교

 

국     기

남수단

남아프리카공화국

니제르

라이베리아

레소토

르완다

리비아

나라이름

남수단    South Sudan

남아프리카공화국Republic of South Africa

니제르       Niger

라이베리아Liberia

레소토   Lesotho

르완다   Rwanda

리비아      Libya

수     도

주바            Juba

프리토리아Pretoria

니아메   Niamey

몬로비아Monlovia

마세루  Maseroo

키갈리      Kigali

트리폴리Tlypolry

인     구

979만명

4,517만명

1,064만명

328만명

220만명

739만명

536만명

면     적

619,745km2

1,219,090km2

1,186,408km2

99,067km2

30,355km2

26,338km2

1,757,000km2

통화단위

디나르

랜드

CFA프랑

라이베리아 달러

로티

르완다프랑

디나르

주요언어

아랍어

영어, 아프리칸스어

프랑스어

영어

영어

프랑스어

아랍어

주요종교

토속종교

그리스도교

이슬람교

그리스도교,    부족종교

그리스도교

그리스도교    (카톨릭)

이슬람교

 

국     기

마다가스카르

말라위

말리

모로코

모리셔스

모리타니

모잠비크

나라이름

마다가스카르Madagascar

말라위    Malawi

말리           Mali

모로코  Morocco

모리셔스  Mauritius

모리타니Mauritania

모잠비크Mozambique

수     도

안타나나리보Antananarybo

릴롱궤 Lilongwe

바마코   Bamako

라바트      Rabat

포트루이스   Port Louis

누악쇼트Nouakchott

마푸토    Maputo

인     구

1,647만명

1,052만명

1,134만명

2,963만명

121만명

265만명

1,808만명

면     적

587,041km2

118,484km2

1,248,574km2

710,850km2

2,040km2

1,030,700km2

812,379km2

통화단위

말라가시 프랑

말라위 콰차

CFA프랑

디르햄

모리셔스 루피

우기야

메티칼

주요언어

프랑스어, 마다가스카르어

영어, 치치와어

프랑스어

아랍어, 프랑스어

영어, 프랑스어

아랍어, 프랑스어

포르트갈어

주요종교

그리스도교

그리스도교

이슬람교

이슬람교

힌두교, 그리스도교(카톨릭)

이슬람교

부족종교,       그리스도교

 

국     기

베냉

보츠와나

부룬디

부르키나파소

상투메프린시페

서사하라

세네갈

나라이름

베냉         Benin

보츠와나Botswana

부룬디   Burundi

부르키나파소Burkina Faso

상투메프린시페S'ao Tom' eand Principe

서사하라   Western Sahara

세네갈   Senegal

수     도

포르토노보Porto-Novo

가보로네Gaborone

부줌부라Bujumbura

와가두구Ouagadougou

상투메 S'aoTom'e

엘아이운      Eliun

다카르      Dakar

인     구

678만명

167만명

637만명

1,260만명

14만명

240만명

990만명

면     적

112,620km2

582,000km2

27,834km2

274,200km2

1,001km2

252,120km2

196,712km2

통화단위

CFA프랑

풀라

브룬디 프랑

CFA프랑

도부라

파운드

CFA프랑

주요언어

프랑스어

영어

프랑스어

프랑스어

포르투갈어

아랍어

프랑스어

주요종교

부족종교

그리스도교

그리스도교    (카톨릭)

이슬람교,       그리스도교

그리스도교    (카톨릭)

회교

이슬람교

 

국     기

세이셀

소말리아

수단

스와질랜드

시에라리온

알제리

앙골라

나라이름

세이셀Seychelles

소말리아Somalia

수단        Sudan

스와질랜드Swaziland

시에라리온Sierra Leone

알제리    Algeria

앙골라    Angola

수     도

빅토리아 Victoria

모가디슈Mogadishu

하르툼 Khartoum

음바바네Mdadane

프리타운Freetown

알제          Alger

루안다    Luanda

인     구

8만명

775만명

2,629만명

110만명

482만명

3,126만명

1,059만명

면     적

455km2

637,000km2

1,884,145km2

17,364km2

71,740km2

2,381,741Km2

1,246,700Km2

통화단위

세이셀 루피

소마리아 실링

수단 디나르

리랑게니

레오네

알제리디나르

콴자

주요언어

영어, 프랑스어

소말리아어

아랍어

영어

영어

아랍어

포르투갈어

주요종교

그리스도교    (카톨릭)

이슬람교

이슬람교

그리스도교

이슬람교

이슬람교

부족종교, 그리스도교(카톨릭)

 

국     기

에리트리아

에티오피아

우간다

이집트

잠비아

적도기니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나라이름

에리트레아Eritrea

에티오피아Ethiopia

우간다   Uganda

이집트      Egypt

잠비아   Zambia

적도기니    Equatorial Guinea

중앙아프리카  공화국CentralAfrican Republic

수     도

 아스마라Asmara

아디스아바바AddisAbaba

캄팔라  Kampala

카이로       Cairo

루사카    Lusaka

말라보    Malabo

방기       Bangui

인     구

398만명

6,767만명

2,398만명

6,634만명

995만명

49만명

364만명

면     적

121,100Km2

1,133,882Km2

241,038km2

997,690km2

752,614km2

28,051Km2

622,436km2

통화단위

낙파

비르

우간다 실링

이집트 파운드

콰차

CFA프랑

CFA프랑

주요언어

아랍어

암하라어

영어

아랍어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상고어

주요종교

이슬람교

에티오피아정교

그리스도교

이슬람교

부족종교

부족종교

부족종교

 

국     기

지부티

짐바브웨

차드

카메룬

카보베르데

케냐

코모로

나라이름

지부티   Djiibouti

짐바브웨Zimbabwe

차드          Chad

카메룬Cameroon

카보베르데CapeVerde

케냐        Kenya

코모로 Comoros

수     도

지부티    Djiibout

하라레     Harare

은자메나N'Djamena

야운데  Yaounde

프라이아    Praia

나이로비 Nairobi

모로니     Moroni

인     구

47만명

1,137만명

899만명

1,618만명

40만명

3,113만명

58만명

면     적

23,200km2

390,757km2

1,284,000km2

475,422km2

4,033km2

582,648Km2

1,862km2

통화단위

지브티 프랑

짐바브웨 달러

CFA프랑

CFA프랑

에스쿠도

케냐실링

코모로 프랑

주요언어

프랑스어

영어

프랑스어, 아랍어

프랑스어, 영어

포르투갈어

영어

프랑스어, 코모로어

주요종교

이슬람교

부족종교

이슬람교

그리스도교    (카톨릭)

그리스도교    (카톨릭)

그리스도교

이슬람교

 

국     기

코트디부아르

콩고공화국

콩고민주공화국

탄자니아

토코

튀니지

 

나라이름

코트디부아르Cote d' Ivoire

콩고공화국Republic of congo

콩고민주공화국Democratic Republic of Congo

탄자니아Tanzania

토고          Togo

튀니지    Tunisia

 

수     도

야무수크로Yamoussoukro

브라자빌Brazzville

킨샤사 Kinshasa

다르에스살람Dar es Salaam 

로메         Lome

튀니스      Tunis

 

인     구

1,680만명

289만명

5,255만명

3,623만명

515만명

982만명

 

면     적

322,463km2

342,000km2

2,344,858km2

942,799km2

56,785km2

164,150km2

 

통화단위

CFA프랑

CFA프랑

콩고프랑

탄자니아 실링

CFA프랑

디나르

 

주요언어

프랑스어

프랑스어

프랑스어, 링갈라어

스와힐리어, 영어

프랑스어

아랍어

 

주요종교

이슬람교

그리스도교,    부족종교

그리스도교    (카톨릭)

그리스도교,    이슬람교

부족종교

이슬람교

 



3. 유럽(46개국)


국     기

그리스

네덜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독일

라트비아

러시아

나라이름

그리스    Greece

네덜란드 Netherlands

노르웨이Norway

덴마크  Denmark

독일    Germany

라트비아   Latvia

러시아   Russian Federation

수     도

아테네    Athens

암스테르담 Amsterdam

오슬로        Oslo

코펜하겐Copenhagen

베를린      Berlin

리가           Liga

모스크바Moscow

인     구

1,099만명

1,614만명

453만명

537만명

8,250만명

234만명

14,367만명

면     적

131,957Km2

41,526Km2

323,758Km2

43,094Km2

357,021Km2

64,589Km2

17,075,400Km2

통화단위

유로

유로

노루웨이크로네

덴마크크로네

유로

라트

루불

주요언어

그리스어

네덜란드어

노루웨이어

덴마크어

독일어

라트비아어

러시아어

주요종교

그리스정교

그리스도교    (카톨릭)

그리스도교    (복음루터교)

그리스도교    (복음루터교)

그리스도교    (카톨릭)

 그리스도교

러시아정교

 

국     기

루마니아

룩셈부르크

리투아니아

리히텐슈타인

마케도니아

모나코

몬테네그로

나라이름

루마니아Romania

룩셈부르크Luxembourg

리투아니아Lithuania

리히텐슈타인 Liechtenstein

마케도니아Macedonia

모나코   Monaco

몬테네그로  Montenegro

수     도

부쿠레슈티Bucharest

룩셈부르크Luxembourg

빌뉴스     Vilnius

파두츠     Vaduz

스코페     Skopje

모나코   Monaco

포드고리차Podgorica

인     구

2,166만명

44만명

347만명

3만명

203만명

3만명

65만명

면     적

237,500Km2

2,586Km2

65,300Km2

160Km2

25,713Km2

1.95Km2

13,812Km2

통화단위

레이

유로

리타스

스위스프랑

디나르

유로

유로

주요언어

루마니아어

룩셈부르크어,독일어,프랑스어

리투아니아어

독일어

마케도니아어

프랑스어

세르비아어

주요종교

루마니아정교

그리스도교    (카톨릭)

그리스도교    (카톨릭)

그리스도교    (카톨릭)

마케도니아정교

그리스도교    (카톨릭)

세르비아정교

 

국     기

몰도바

몰타

바티칸

벨기에

벨로루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불가리아

나라이름

몰도바  Moldova

몰타         Malta

바티칸 VaticanCity

벨기에   Belgium

벨로루시Belarus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Bosniaand Herzegovina

불가리아Bulgaria

수     도

키시네프Kishinev

발레타     Valleta

바티칸 VaticanCity

브뤼셀   Brussel

민스크      Minsk

사라예보Sarajeno

소피아       Sofia

인     구

362만명

38만명

1,000명

1,028만명

993만명

396만명

789만명

면     적

33,843Km2

316Km2

0.44Km2

30,528Km2

207,600Km2

51,129Km2

110,994Km2

통화단위

레이

몰타리라

리라

유로

벨로루시루블

마르카

레바

주요언어

몰도바어

몰타어,영어

이탈리아어

네덜란드어, 프랑스어

벨로루시어

세르보,크로아티아어

블가리아어

주요종교

러시아정교

그리스도교    (카톨릭)

그리스도교    (카톨릭)

그리스도교    (카톨릭)

러시아정교

이슬람교, 세르비아정교

그리스정교

 

국     기

산마리노

세르비아

스웨덴

스위스

스페인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나라이름

산마리노SanMarino

세르비아    Serbia

스웨덴   Sweden

스위스Switzerland

스페인      Spain

슬로바키아Slovakia

슬로베니아Sloveniana

수     도

산마리노SanMarino

베오그라드Beograd

스톡홀름Stockholm

베른           Bern

마드리드 Madrid

브라티슬라바Bratislava

류불랴나Ljubljana

인     구

2.7만명

999 만명

888만명

722만명

4,099만명

538만명

194만명

면     적

61Km2

88,361Km2

449,964Km2

41,284Km2

505,990Km2

49,035Km2

20,273Km2

통화단위

유로

디나르

스웨덴크로나

스위스프랑

유로

코루나

톨라르

주요언어

이탈리아어

세르보크로아티아어

스웨덴어

독일어,프랑스어,이탈리아어,로망스어

스페인어

슬로바키아어

슬로베니아어

주요종교

그리스도교    (카톨릭)

세르비아정교

그리스도교    (복음루터교)

그리스도교    (카톨릭)

그리스도교    (카톨릭)

그리스도교    (카톨릭)

그리스도교    (카톨릭)

 

국     기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안도라

알바니아

에스토니아

영국

오스트리아

나라이름

아이슬란드Iceland

아일랜드  Ireland

안도라   Andorra

알바니아 Albania

에스토니아Estonia

영국United Kingdom

오스트리아Austnia

수     도

레이캬비크Reykjavilk

더블린       Dublin

안도라 AndorralaVella

티라나     Tirane

탈린        Tallinn

런던       London

빈 Wien(Vienna)

인     구

28만명

392만명

6만명

310만명

135만명

5,995만명

807만명

면     적

102,819Km2

70,285Km2

468Km2

28,748Km2

45,000Km2

241,752Km2

83,857Km2

통화단위

아이슬란드크로나

유로

유로

크룬

파운드

유로

주요언어

아이슬란드어

영어, 아일랜드어

카탈루냐어

알바니아어

에스토니아어

영어

독일어

주요종교

그리스도교    (복음루터교)

그리스도교    (카톨릭)

그리스도교    (카톨릭)

이슬람교

그리스도교    (개신교)

그리스도교 (성공회,개신교)

그리스도교    (카톨릭)

 

국     기

우크라이나

이탈리아

체코

크로아티아

키프로스

터키

포르투갈

나라이름

우크라이나Ukraina

이탈리아     Italy

체코 Rep.Czech

크로아티아 Croatia

키프로스 Kypros

터키       Turkey

포르투갈 Portgal

수     도

키예프        Kiev

로마         Rome

프라하      Praha

자그레브 Zagreb

니코시아Nicosia

앙카라    Ankara

리스본     Lisbon

인     구

4,876만명

5,798만명

1,021만명

468만명

86만명

6,622만명

1,038만명

면     적

603,700Km2

301,277Km2

78,866천Km2

56,542Km2

9,251Km2

779,452km2

92,365Km2

통화단위

흐리브냐

유로

코루나

쿠나

키프로스 파운드

터키 리라

유로

주요언어

우크라이나어

이탈리아어

체코어

세르보크로아티아어

그리스어, 터키어

터키어

포르투갈어

주요종교

러시아정교

그리스도교    (카톨릭)

그리스도교    (카톨릭)

그리스도교    (카톨릭)

그리스도교

이슬람교

그리스도교    (카톨릭)

 

국     기

폴란드

프랑스

핀란드

헝가리

 

 

 

나라이름

폴란드    Poland

프랑스    France

핀란드    Finland

헝가리   Hungary

 

 

 

수     도

바르샤바Warsaw

파리          Paris

헬싱키   Helsinki

부다페스트Budapest

 

 

 

인     구

3,864만명

5,944만명

520만명

1,016만명

 

 

 

면     적

312,685Km2

543,965Km2

338,145Km2

93,030Km2

 

 

 

통화단위

졸티

유로

유로

포린트

 

 

 

주요언어

폴란드어

프랑스어

핀란드어

헝가리어

 

 

 

주요종교

그리스도교    (카톨릭)

그리스도교    (카톨릭)

그리스도교    (복음루터교)

그리스도교    (카톨릭)

 

 

 



4. 북미(23개국)

국     기

과테말라

그레나다

니카리과

도미니카공화국

도미니카연방

멕시코

미국

나라이름

과테말라Guatemala

그레나다 Grenada

니카라과 Nicaragua

도미니카공화국Domminican Republic

도미니카연방 Commonwealth of Dominica

멕시코    Mexico

미국UnitedStatesof America

수     도

과테말라Guatemala

세인트조지스 St.George's

마나구아 Managua

산토도밍고 SantoDomingo

로조      Roseau

멕시코시티MexicoCity

워싱턴 Washington

인     구

1,198만명

10만명

502만명

883만명

7만명

10,097만명

28,606만명

면     적

108,889Km2

344Km2

130,373Km2

48,671Km2

739Km2

1,964,375Km2

9,633,350Km2

통화단위

퀘찰

EC달러

코르도바오로

페소

EC달러

페소

달러

주요언어

스페인어

영어

스페인어

스페인어

영어

스페인어

영어

주요종교

그리스도교    (카톨릭)

그리스도교    (카톨릭)

그리스도교    (카톨릭)

그리스도교    (카톨릭)

그리스도교    (카톨릭)

그리스도교    (카톨릭)

그리스도교    (개신교)

 

국     기

바베이도스

바하마

벨리즈

세인트루시아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세인트크리스토퍼네비스

아이티

나라이름

바베이도스Barbados

바하마 Bahamas

벨리즈     Belize

세인트루시아St.Lucia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Saint Vincent andThe Grenadines

세인트키츠네비스Saint Kitts and Nevis

아이티        Haiti

수     도

브리지타운Bridgetown

나소      Nassau

벨모판Belmopan

캐스트리스Castries

킹스타운Kingstown

바스테르Basseterre

포르토프랭스Port-au-Prince

인     구

27만명

30만명

24만명

16만명

11만명

4만명

706만명

면     적

431Km2

13,939Km2

22,965Km2

617Km2

389Km2

269Km2

27,700Km2

통화단위

바베이도스달러

바하마달러

벨리즈달러

EC달러

EC달러

EC달러

구르드

주요언어

영어

영어

영어,스페인어

영어

영어

영어

프랑스어,크레오르어

주요종교

그리스도교    (영국성공회)

그리스도교    (개신교)

그리스도교    (카톨릭)

그리스도교    (카톨릭)

그리스도교    (개신교)

그리스도교    (카톨릭)

그리스도교    (카톨릭)

 

국     기

앤티가바부다

엔살바도르

온두라스

자메이카

캐나다

코스타리카

쿠바

나라이름

앤티가바부다 Antiguaand Barbuda

엘살바도르ElSalvador

온두라스Honduras

자메이카Jamaica

캐나다    Canada

코스타리카CostaRica

쿠바          Cuba

수     도

세인트존스St.John's

산살바도르SanSalvador

테구시갈파Tegucigalpa

킹스턴  Kingston

오타와     Ottawa

산호세  SanJose

아바나    Havana

인     구

7만명

635만명

662만명

263만명

3,124만명

396만명

1,119만명

면     적

440Km2

21,041Km2

112,088Km2

10,991Km2

9,970,610Km2

51,100Km2

110,861Km2

통화단위

EC달러

콜론

렘피라

자메이카달러

캐나다달러

콜론

페소

주요언어

영어

스페인어

스페인어

영어

영어,프랑스어

스페인어

스페인어

주요종교

그리스도교    (카톨릭)

그리스도교    (카톨릭)

그리스도교    (카톨릭)

그리스도교    (영국성공회)

그리스도교    (카톨릭)

그리스도교    (카톨릭)

그리스도교    (카톨릭)

 

국     기

트리니다드토바고

파나마

 

 

 

 

 

나라이름

트리니다드토바고Trinidad and Tobago

파나마   Panama

 

 

 

 

 

수     도

포트오브스페인PortofSpain

파나마   Panama

 

 

 

 

 

인     구

129만명

290만명

 

 

 

 

 

면     적

5,128Km2

74,979Km2

 

 

 

 

 

통화단위

트리니다드토바고달러

발보아

 

 

 

 

 

주요언어

영어

스페인어

 

 

 

 

 

주요종교

그리스도교    (카톨릭)

그리스도교    (카톨릭)

 

 

 

 

 



5. 남미(12개국)


국     기

기이아나

베네수엘라공화국

볼리비아

브라질

수리남

아르헨티나

아콰도르

나라이름

가이아나Guyana

베네수엘라공화국Republicof Venezuela

볼리비아  Bolivia

브라질      Brazil

수리남  Surinam

아르헨티나Argentina

에콰도르Ecuador

수     도

조지타운Georgetown

카라카스Caracas

라파스     LaPaz

브라질리아Brasilia

파라마리보Paramaribo

부에노스아이레스BuenosAires

키토          Quito

인     구

77만명

2,463만명

840만명

17,461만명

43만명

3,674만명

1,309만명

면     적

215,083Km2

916,445Km2

1,098,581Km2

8,547,403Km2

163,820Km2

2,791,810Km2

272,045Km2

통화단위

가이아나달러

볼리바르

볼리비아노

레알

수리남길드

페소

US달러

주요언어

영어

스페인어

스페인어

포루투갈어

네덜란드어

스페인어

스페인어

주요종교

그리스도교    (개신교)

그리스도교    (카톨릭)

그리스도교    (카톨릭)

그리스도교    (카톨릭)

힌두교, 그리스도교(개신교)

그리스도교    (카톨릭)

그리스도교    (카톨릭)

 

국     기

우루과이

칠레

콜롬비아

파라과이

페루

 

 

나라이름

우루과이Uruguay

칠레          Chile

콜롬비아Colombia

파라과이Paraguay

페루           Peru

 

 

수     도

몬테비데오Montevideo

산티아고Santiago

보고타    Bogota

아순시온Asuncion

리마          Lima

 

 

인     구

330만명

1,508만명

4,100만명

577만명

2,674만명

 

 

면     적

176,215Km2

756,626Km2

1,141,568m2

406,752Km2

1,285,216Km2

 

 

통화단위

페소

페소

페소

과라니

누에보솔

 

 

주요언어

스페인어

스페인어

스페인어

스페인어, 과라니어

스페인어, 케추아어

 

 

주요종교

그리스도교    (카톨릭)

그리스도교    (카톨릭)

그리스도교    (카톨릭)

그리스도교    (카톨릭)

그리스도교    (카톨릭)

 

 


6.오세아니라(16개국)


국     기

나우루

뉴질랜드

마셜

미크로네이사

바누아투

서사모아

솔로몬

나라이름

나우루       Nauru

뉴질랜드NewZealand

마셜     Marshall

미크로네시아Micronesia

바누아투Vanuatu

서사모아WesternSamoa

솔로몬제도  Solomon lslands

수     도

야렌           Yaren

웰링턴Wellington

마주로    Majuro

팔리키르   Palikir

빌라            Vila

아피아         Apia

호니아라 Honiara

인     구

1만명

389만명

5만명

10만명

19만명

17만명

43만명

면     적

21Km2

270,534Km2

181Km2

701Km2

12,190Km2

2,831Km2

28,370Km2

통화단위

오스트레일리아달러

뉴질랜드달러

US달러

US달러

바투

타라

솔로몬달러

주요언어

나우루어,영어

영어

영어

영어

영어,프랑스어

사모아어,영어

영어

주요종교

그리스도교    (개신교)

그리스도교(영국성공회,장로교)

그리스도교

그리스도교 (카톨릭, 개신교)

그리스도교

그리스도교

그리스도교

 

국     기

오스트레일리아

키리바시

통가

투발루

파푸아뉴기니

팔라우

피지

나라이름

오스트레일리아Australia

키리바시  Kiribati

통가        Tonga

투발루     Tuvaiu

파푸아뉴기니PapuaNew Guinea

팔라우      Palau

피지             Fiji

수     도

캔버라 Canberra

타라와   Tarawa

누쿠알로파Nuku'alofa

푸나푸티 Pusaputi

포트모르즈비PortMoresby

코로르       Koror

수바          Suva

인     구

1,970만명

9만명

10만명

1만명

542만명

2만명

82만명

면     적

7,686,850Km2

811Km2

749Km2

26Km2

462,840Km2

488Km2

18,272Km2

통화단위

오스트레일리아달러

오스트레일리아달러

팡가

오스트레일리아달러,투발루달러

키나

US달러

피지달러

주요언어

영어

길버트어,영어

통가어,영어

투발루어,영어

영어,파푸아어

영어

피지어,영어

주요종교

그리스도교(영국성공회,카톨릭)

그리스도교    (카톨릭)

그리스도교

그리스도교    (투발루교회)

그리스도교(개신교,카톨릭)

그리스도교

그리스도교 (감리교, 카톨릭)

출처: http://www.wasub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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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소 뜻, 기소유예 뜻, 약식기소까지 +의의까지. 사전적 정의만 하면 티스토리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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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기소 뜻'으로 인기검색어가 올랐네요. 워낙 자주 쓰이는 표현이다보니, 검색어에도 종종 오르네요. 말 나온 김에 관련 단어의 뜻까지 한 번에 알아봅시다! 사전적 정의만 하면 재미없죠. 그 의의까지 알아봅시다.


기소 뜻

# 검사가 '법원에 피의자의 심판을 요구'


간단합니다. 변호사와 검사, 피의자(범죄 가해자로 그 혐의를 받고있는 사람)의 입장을 변호하고, 처벌을 최소화 해주는 역할의 변호사, 그리고 그 반대 입장으로; 피의자의 죄를 따지고 처벌을 요구하는 검사가 있죠.


기소란, '검사가 법원에 심판을 요구하는 행위', 즉 피의자를 재판에 회부하는 것입니다.


의의

기소 결정 전에는 보통, 충분한 수사의 진행과 범죄의 객관적 혐의가 충분하다는 판단이 요구됩니다. 당연하게도, 범죄 사실이 충분한지 확인도 안하고 아무나 기소하면 무고한 사람들이 피해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이 때, 기소는 검사만 제기할 수 있으며(기소독점주의; 형사소송법 제246조), 기소 결정 여부는 검사의 재량에 달려있습니다.(*기소편의주의; 형사소송법 제247조)


따라서 '검사가 기소했다'고 하면, 혐의 조사가 충분해 유죄판결을 받아낼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는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반대의 경우엔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 송치를 진행합니다.



기소유예 뜻

# 한마디로, '검사의 용서' 죄는 인정 되지만 기소는 하지 않는 것.


*기소편의주의에 따라 검사가 기소를 결정하지 않는 경우 기소유예가 됩니다. 죄는 인정되지만, 피의자가 연령이 너무 어리거나 많아서 혹은 상황상 불가피 했거나, 범행 후 합의 내용, 반성의 정도 등의 요소를 고려해 기소하지 않고 한 번 더 기회를 주는 것을 말합니다. 기소 당해 전과자가 될 필요가 없으니, 일종의 용서입니다.


의의

기소유예는 의도치 않게 범죄를 저질렀거나, 행위가 불가피했을 경우, 혹은 깊게 반성하고 피해자와 합의한 경우 등 충분히 용서가 가능한 경우도 있으므로 꼭 필요하긴 합니다. 하지만 단지 형량을 적게 받았을 경우 유예로 넘어가 주는 경우가 있어 공감하기 힘든 경우들이 있습니다.


실제로 내려지는 형량은 보통 구형보다 적게 나오죠. 때문에 보통 징역 3년 이하로 구형되면 실제 판결에서는 기소유예로 풀려날 확률이 높아집니다. 또한 연예인들의 마약사건 등에서 볼 수 있듯이, 국민의 공분을 사는 경우에도 '초범이기 때문에 집행유예'를 내리는 경우가 많아 국민들의 법감정과 종종 위배되기도 합니다.


약식기소 뜻

# 검사가, 기소와 동시에 벌금형 처벌을 한번에 요구

# 사안이 중대하다면 정식기소 // 벌금형으로 충분하면 약식기소


검사는 기소 시 사건의 중대성을 고려해 '약식기소'와 '정식기소' 중 하나를 결정합니다. 사안이 중대하여 징역형, 금고형 등의 감금형을 요구할만하다면 정식기소를 진행해 형량을 결정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중대하진 않고, 벌금형(재산형)으로 충분하다면, 법원에 '기소함과 동시에, 벌금형에 처해 달라는 뜻을 함께 전달'하는 약식절차를 통해 기소하는데, 이를 약식기소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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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로 머리 감기? 샴푸vs비누로 머리 감기, 차이? 비누도 괜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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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누로 머리 감아도 괜찮을까?

# 결론부터 말하자면, 추천하지 않는 방법.

# Good 볼륨감 살고, 유해한 화학 성분(SLS,SLES)의 영향 X

# Bad 하지만 두피 손상, 모발 건조. 장기 사용시 탈모 가능성 O

1. 두피와 비누의 산성도 차이에 의한 피해

사람의 두피는 산성도 4.5-5.5 정도의 약산성,

비누의 경우 산성도 8-9 정도의 강알칼리성입니다.

머리를 알칼리성 환경으로 만들면, 두피가 자극되며, 건조해지고 비듬을 유발하게 됩니다. 비누로 머리를 감았을 때 머리가 뻑뻑하고 금방 떡지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또 두피손상, 두피건조가 지속될 시, 탈모와 모발손상(갈라짐)의 위험이 있습니다.

2. 비누때(금속찌꺼기) 잔존으로 인한 피해

비누의 주성분은 '지방산소다'.

이 '지방산소다'는, 일반적으로 물 속에 존재하는 중금속성분과 결합하여 '비누때'를 형성합니다. 한마디로 '찌꺼기'가 남습니다. 이것이 두피에 잔류하여 두피를 자극, 탈모를 유발합니다.

설명

중화시켜주는 것입니다.

머리카락 섬유는, 바깥에서부터 순서대로 큐티클층, 피질, 수질 순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큐티클층은 머리의 결과 두피를 보호하고, 머리카락들의 마찰력을 줄어주는 기능을 하는 만큼, 정상적으로 기능하도록 유지하는 게 좋습니다. 모발이 안정적인 상태의 산성도를 등전점(ph4.3~5.3)이라고 하는데, 이 수준으로 맞춰져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강알칼리성(비누)이 모발에 닿으면, 헤어가 알칼리성 환경이 되며(일시적 ph상승), 모발표면의 큐티클이 벌어지게 됩니다.

때문에 노 샴푸(no shampoo)를 하시는 분들은, 비누로 머리를 감은 직후 희석시킨 식초(물+식초)로 머리를 행궈 주는 과정을 거칩니다. 산성을 띠는 식초를 통해 알칼리화 된 머리를 중화시켜주는 것입니다.

○ 비누vs샴푸

# 샴푸의 유해성 논란

그럼 샴푸가 있는데 왜 굳이 비누로들 감으실까요? 이는 샴푸의 구성성분 중 유해하다고 알려진 'SLS·SLES(소듐라우릴설페이트·소듐라우레스설페이트)'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성분의 유해성은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무해하다 측 입장은, 미국 화장품원료검토위원회(CIR)에 의해 두 차례 안정성 검증을 거쳤으며, 이가 사용되는 제품(샴푸, 치약, 바디워시 등 널리 사용중)에 함유량은 미량이라 문제가 없다고 이야기 합니다.

유해하다 측 입장은, '근본적으로 유해성이 있는 물질임은 사실'이라고 이야기합니다. SLS·SLES는 화학적 계면활성제로, 그 정도를 떠나서 어쨌든 유해성은 있을 수밖에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흔히 화장품 설명서에 '자극을 동반할 시 사용을 중단'해달라는 취지의 유의사항이 기재돼있는데, 실제로 SLS 및 SLES는 일부 사람에게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국제 독성저널에서도 '일부 사용자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정리

# 비누는 단기적 사용으로, 샴푸는 1일 1회 저녁에 사용

한 마디로, 비누나 샴푸나 둘 다 지속, 혹은 다량 사용시 두피에 좋지 않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샴푸의 경우, 일 1회 저녁에 감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 만약 비누만으로 감아야 한다면, 한 두번 정도는 괜찮으나 지속적인 사용은 두피와 모발에 좋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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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기자회견 총정리. 질의응답 전문을 바탕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웅동학원, 장학금...

세상을 읽는 법 2019. 9. 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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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청문회를 통해 논란을 해명해야 했으나, 예상대로 협상 결렬, 무산됐습니다. 이에 청문회를 대신해 대국민 기자간담회를 열어,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논란을 해명하게 되었습니다. 조 후보자의 질의응답 전문을 바탕으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판단은 여러분의 몫으로...

※('○' = 조국 후보자 응답)


1. 조국 딸 의학논문 제1저자 논란

역시 가장 큰 논란은 역시 조국 딸이 의학논문에 제1저자로 등록된 것이겠죠.

○ 당시에는 그 과정을 상세히 알지 못했고, 책임 교수에게 연락한 적도 없다.

○ 장 교수의 인터뷰를 보니...연구 실험성과를 영어로 정리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고 (장 교수가) 평가한 것 같다.

[※참고

(책임교수, 장 교수의 인터뷰)당시 제1,2저자 기준 모호, 책임교수의 재량으로 가능. 하지만 비상식적인 폐를 끼친 점 인정하고 사죄.]

○ ...저도 이상하게 보인다.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이니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 생각한다.


1-2. 2주간의 인턴십 경력으로 논문 제1저자 등록에 대해

○ 당시 입학사정관제도가 있었고, 인턴십을 권장했었다. 지금은 허용이 안되지만, 당시에는 제도적으로 채택된 상태였다.

○ 하지만 당시 인턴십을 하지 못한 학생들도 많다. 우리 아이가 혜택을 받은 점은 내가 비판받겠다. 10대 아이가 인턴을 구하려고 노력한 것을 비난하는 것은 과도하다.


2. 서울대 환경대학원 당시 딸이 장학금 800만원을 받은 것.

○ (장학금)청탁한 사실이 없다. 가족 중 누구도 장학금을 신청한 사람이 없다. 선정됐다는 연락을 받았을 뿐.

○ (2번째 장학금 수여 당시)휴학하게 돼서 장학금을 반납하려 했지만, 반납이 불가능하다는 대답을 듣고 어쩔 수 없이 두번째 장학금도 받았다.


2-1. 장학금 신청 안했는데 받았다면, 신청했음에도 떨어진 사람에 대해 설명해야 한다.

○ '장학금 신청을 안했느냐'는 부분에 대해선 이미 세 번 답했다. 신청을 했다면 책임을 질 것이다.

○ 의도와 무관하게 다른 사람이 못받았을 수 있다. 알았다면 애초에 조취했을 것이다. 다시 한 번 송구하다.


3. 딸의 서울대 의과전문대학원 응시 당시 학과장에게 개인적으로 연락한 의혹

○ "부인을 하겠다." 연락한 적이 없고, 딸은 2차에서 떨어졌다.


4. 가족의 사모펀드 논란. 사모펀드의 실소유주가 5촌 조카?

○ 본인과 부인 모두 사모펀드의 구성·운영에 대해 알수 없고(사모펀드 자체가 투자자에게 알려주지 않도록 설계) 관여도 하지 않았다.

○ 처남이 부인의 돈을 빌려 0.99%의 지분을 갖고 있다는 점도 이번에 알게됐다.

○ 5촌 조카는 거의 본 적이 없다. 그가 하루빨리 귀국해 수사에 협조하길 강력히 바라고 있다

○ 문제의 사모펀드 회사가 공식적 입장으로 발표한 게 있다. 그걸 봐달라.

○ 배우자가 투자한 펀드나 딸이 받은 장학금을 모두 환원할 것이다.


5. 사모펀드에 자녀들의 명의로 10억원대 돈이 투자된 것

○ (아이들에게 그만큼 증여할 돈이 있다는 것은 혜택 받은 점이라고 인정한다.

○ 위화감을 조성하기에 충분. 죄송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증여 과정에서 일체의 불법은 없었다.


6. 웅동학원 재단의 돈을 친동생에게 넘기기 위해 '고의 소송'을 진행했다는 의혹

○ 웅동학원은 법과 이사회 절차에 따라 국가와 사회에 돌리겠다. 웅동학원 재산권은 일절 행사하지 않을 것.


# 웅동학원 전황 설명 (*선친; 돌아가신 아버님)

①. *선친, 사학에서 돈 안 빼가…오히려 사재 기부

②. 학교를 옮긴 것은 선친의 개인 선택이 아닌 이사회 의결과 교육청 허가를 받은 것

③. 학교 부지를 팔아 공사대금 마련하려 했는데 IMF 터져 반값도 받지 못함

④. 결국 은행 대금을 갚지 못해 어쩔 수 없이 선친이 빚을 떠안았고, 그것이 웅동학원 문제의 시작

⑤. 선친께서는 웅동학원 공사에 참여한 모든 하도급업체에 비용을 지불, 친동생이 하도급을 받았던 회사에만 돈을 못 준 것

⑥. 유일하게 남은 것이 채권이어서 이를 확보하기 위해 소송을 한 것.

⑦. 웅동학원 빚 갚고자 동생이 계속 활동했음


7. 인터뷰 중 딸 얘기에 눈물

언론 기사화가 많이 되어 넣었습니다. 논란 관련이 아니니 보지 않으셔도 문제 없습니다.


Q. 기자 "허위사실에 대한 언론의 공격을 멈춰달라고 했다. 허위사실은 무엇인가."


A. 조국

"허위사실이 너무 많다...너무 쉽게 (진위여부가)확인될 수 있는 내용이 많다.

...부분적으로 허위가 있다고 하더라도 언론의 공직자 비판은 있을 수 있다고 본다.

...이해할 수 있다. 정말 나는 괜찮다. 하지만 딸 아이와 관련된 허위보도라면 너무 힘들다. 밤 10시에 혼자 사는 딸 집 앞에서 누군가 문을 두드린다. 남성 기자들이 두드리며 나오라고 한단다. 그럴 필요가 있는가. 그래야 하는 것인지 묻고(눈물 흘리면서) 싶다."

"나를 비난해 달라. 아이가 열심히 해서 한 일이다. 마지막으로 부탁드린다. 딸 아이가 혼자 사는 집 앞에 야밤에 문을 두드리지 말아달라. 우리 아이가 떨면서 집 안에 있다. 부탁드린다."

(한국경제, 2019.09.02)


청문회 일정 협상이 결렬되며, 많은 분들의 예상대로 청문회가 무산되었습니다. 야당 입장에서는 굳이 청문회를 빠르게 진행할 필요가 없어 지연시키는게 좋고, 만약 무산되면 이후, 대통령 권한 임명시 '독단적 임명'으로 공격할 수 있습니다. 야당 입장에선 의도대로 되지 않았군요. '어록' 박지원 의원은 기자회견 결정 직후 '야당이 자기 꾀에 자신이 넘어갔다'고 평가했습니다. 벌 써 조국 관련 이슈만 3번 째 쓰는데, 부디 정쟁, 색깔론에 흔들리지 않고 '실재에만 집중해서 진위 여부가 판단'되길 바랍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이야기로 다시 뵙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매일이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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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설날 용돈과 선물의 딜레마. 어느 가격대 선물 추천? 명절 용돈 적정? 추석, 설날 명절 조사자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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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 자료, 이해하기 쉽게 잘 정리된 글, 티스토리 '쓸데많은 곳'입니다!


추석/설날 명절 선물, 매번 검색해봐도 사실상 비슷비슷한 것 같은데, 언론은 꼭 '20**년 선물세트 트랜드!' 라며 이 상품, 저 상품 띄우기 바쁩니다.

여러분의 선택을 돕고자, 객관적 지표로 측정된 선물세트 정보를 드리려고 합니다.


1. '받은' 사람이 가장 만족한 선물



한국갤럽조사연구소


1위. 과일/견과

2위. 육류

3위. 가공식품(햄, 참치 등)

4위. 상품권

5위. 건강식품(홍삼 등)

순으로 '받은 선물이 만족스러웠다'고 응답했습니다.


2. 선물 가격대 순위

닐스코리아(미디어 조사기관)

# 가장 무난한 가격대는 꾸준~히 '2만원 대'

연 2회 닐슨코리아에서 발간하는 '닐슨코리아 명절 선물세트 보고서'에 따르면, 2만원대 선물이 37%로 가장 높았습니다. 자료조사를 하면서 확인된 내용으로도, 최소 2014년부터 꾸준히 2만원대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당분간 변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또한 보고서에서 언급한 선물 판매 순위

식품군 선물세트

1위. 캔햄

2위. 참치(가공)

3위. 식용유

비식품군 선물세트

샴푸, 치약, 헤어린스가 비식품류 전체 판매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가장 무난한 선물이 되었습니다.


(+ 보너스) 3. 가장 적당한 용돈(세뱃돈) 수준

한국 갤럽에서 재밌는 조사를 진행했는데요, 바로 초.중고생의 명절 용돈 적정 수준입니다.



# 초등학생 최다 응답 1만원 대, 평균응답 24.600원

# 중학생 최다 응답 5만원 대, 평균응답 43.300원

# 응답 연령이 높은수록 적정용돈수준 감소

20-30대에서 60대로 갈수록 점점 응답 금액이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중학생 용돈의 경우, 30대 이하가 약 5만원으로 평균을 웃돌았지만, 5,60대는 약 1,3000원 차이로 적은 수준의 용돈이 적정하다고 응답했습니다.


# 여러분들의 매일이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모두 명절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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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자녀의혹?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조국 딸에 이어서... 이럴거면 전수조사해라!

세상을 읽는 법 2019. 8. 3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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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대학 입학과정에서 특혜가 있었다는 논란이 들끓자, 그 불똥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에게 튀었습니다. 오래동안 암묵적으로 존재했던 '정치인 자녀 특혜' 파내기가 정치계 전반으로 퍼지는 걸까요? 그런다면 정말 좋겠네요...


나경원 자녀의혹 정리

# 성신여대가 나 원내대표의 딸을 부정입학시켰다는 의혹

# 2012년 나온 의혹, 나경원의 '명예훼손'역고소는 당시 폐소

2011년과 2012년, '뉴스타파'는 나경원 원내대표의 딸이 성신여대 현대실용음악학과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에 부정입학했다는 의혹을 제기합니다. 당시 나경원 원내대표는 명예훼손 혐의로 역고소했지만, 1심과 2심 모두 폐소합니다.


대략적인 내용

이에 대해, 2017년 12월~4월까지 이루어진 성신여대의 내부 감사에 따르면,

나경원 의원의 딸이 합격한 성신여대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은, 당시 급히 신설된 전형이며, 그 신설 과정이 명백한 규정 위반이었으며, 면접시험 역시 불공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장애인 전형이 급조된 배경에 나경원 의원의 발언, ("성신여대와 같은 큰 대학에 장애인 전형과 같은 입시가 없는가")이 있었다는 것이 대학 자체조사 과정에서 밝혀졌습니다.


구체적인 내용

1. 전형 신설 과정이 불법

○ 2012학년도 수시모집요강 주요사항 입력 마감일은 2011년 6월 1일,

성신여대가 전형 도입 등을 위해 수시모집요강 추가 수정을 요청한 시점은 이미 2주가 지난 2011년 6월 14일.

○ 장애인전형을 신설하려면 대학 총장 또는 부총장 날인의 공문이 필요, 하지만 당시 입학홍보처장이 단독으로 전결권을 행사. 이는 명백한 규정 위반이라고 감사위원회가 밝혔다.


2. 본인의 어머니가 국회의원임을 직접 밝혔다.


출처: 뉴스타파

최초로 의혹을 제기한 뉴스타파의 조사에 따르면, 나경원의 딸 김씨가 직접 '어머니가 국회의원을 하고 있다는 것, 출신 대학, 경력' 등을 말하며, 사실상 어머니가 나경원 의원임을 밝히고 다닌 정황과 증언이 있었습니다.


3. 불공정한 평가 의혹

○ 나경원 의원 측은 의혹 제기 이후, 뉴스타파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게 됩니다. 이 때 뜻밖의 사실까지 밝혀집니다. 바로 전형 응시생 총 21명 중, 나경원 의원의 딸 김씨가 학생부 성적으로 전체 21등, 즉 꼴찌였다는 점입니다. 또한 면접의원 4명 전원이 똑같이 98점의 점수를 주기도 했습니다.


4. 나경원의 명예훼손 고소, 법원은 뉴스타파의 손을 들어줬다.

나경원 의원 측은, '뉴스타파'를 상대로 제기한 명예훼손 형사재판에서 1심과 2심 모두 패소합니다. 또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가 과거 뉴스타파의 나 의원 의혹 보도와 관련해 경고 제재를 내렸었는데, 지난 2019년 2월 행정법원이 이 역시 부당한 제재였다고 판결했습니다.


이번 사태의 의미, 이럴거면 그냥 다 전수조사해라...

이미 정치권에서는 이 사태를 예견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정치권에서는... 줄줄이 정치인들이 소환될 것이란 전망이 일찌감치 나왓던 바다.

... 인맥과 권력의 정점에 서 있는 정치권 인사들 중 자녀 특혜를 주지 않은 이가 적다는 말이 나왔다는 전언이다. 나 원내대표 자녀 의혹의 경우는 이미 알려진 사안이지만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정치인사들의 자녀 특혜 건들이 풍문으로 나돌기도 했다.' (경상매일신문, 2019.08.31)


윤후덕 의원, 김성태 의원 등의 자녀 채용 특혜 논란, 이회창 전 총장을 비롯해 숱한 부당 군 면제 논란 등.... 정치인 자녀 특혜 논란이 사회 전반에 끊이질 않습니다.



약 30%의 정부 신뢰수준, 정치권 신뢰도에 대해서는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다들 공감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이런 논란들도 지긋지긋합니다. 국민들이 수십년 동안 똑같이 반복되는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이전부터 국회에서도 '전수조사'에 대한 발언들이 나왔습니다만, 단 한 번도 제대로 진행된 적이 없습니다. 모두 떳떳하고, 본인들의 언행에 책임을 질 자신이 있다면 전수조사를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만, 물론 그렇게 될 확률은 낮습니다. 자진해서 '우리를 면밀히 조사해서 책임을 따져라!'라고 할리가 만무합니다. 비단 정치인만이 아니라도 말이죠.


다만 이 사건을 촉발한 조국 딸 논란을 제대로 따지는 게 먼저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렇게 다른 정치인들의 비리까지 계속 끄집어내서 노이즈를 일으키면 문제는 본질에서 멀어지기 쉽습니다. 조국 딸 논란이 다른 노이즈에 가려지지 않도록, '정치 간섭 배격하고 진상에만 집중'해서 논란이 풀려나가길 바랍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이야기로 다시 뵙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매일이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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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지지율 총정리. 민정수석~논란전후~기자회견까지 추가; 반전의 징후?

세상을 읽는 법 2019. 8. 27. 19:37

# 클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객관적 자료, 이해하기 쉽게 잘 정리된 글, 티스토리 '쓸데많은 곳'입니다!

2019.09.02 조국 대국민 기자회견 이후 지지율 변화 추가되었습니다! 기존에 해당 글을 봐주셨던 분들은 마지막 부분만 보시면 되겠습니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사태가 끊이질 않습니다. '조국힘내세요', '조국사퇴하세요 '라는 조국 지지,반대 네티즌들의 일종의 '검색어 대결'이 펼쳐지기까지 합니다.

그럼 조국 후보자에 대한 국민들의 실제 지지율은 어떨까요? 모두 정리해 드립니다!

먼저 이번 사태 이전의 조국 후보자 지지율을 알 수 있는 지표로, 1월 전후로 있었던 조국 민정수석 사퇴 찬반여론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기존 지지율 지표 1.5%p차로 조국 우세

1. 기존 조국 민정수석 사퇴 찬반조사 설문 (2018.01)

당시 전체 지지율은 1.5%p로 조국을 지지했습니다. 남성의 경우 큰 차이로 조국 사퇴를 찬성한 반면, 여성의 경우 반대로 조국를 지지했습니다. 서울권의 지지율은 정확히 일치했습니다. 민주당의 지지율 지표와 비슷한 걸로 보아, 역시 조국도 당의 인기에 적지 않은 기여를 받은 것 같네요.

이후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 지명, 조국 딸 의혹 이후 '법무장관으로서 적합한가'에 대한 자료입니다. 9월에 예정된 청문회 이후 흐름이 바뀔지, 낙마하게 될지...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 지명 후 / 논란 전

조국 법무장관으로서 적합한가?

2019.07.02 0.8%p차로 조국 우세

(조사기관 알앤써치, 보도 데일리안)

불과 0.8%p차로 사실상 동률을 기록했습니다.

찬성 반대

20대 이하, 47.2% > 39.3%

30대 51.0% > 39.3%

40대 57.8% > 34.7%

60대 이상 33.5% < 58.4%

여성 46.6% > 42.6%

남성 45.4% < 47.8%

2019.08.14 5.4%p차로 조국 우세

(조사기관 리얼미터, 보도 오마이뉴스)

5.4%p로 조국 후보자의 지지도가 높았습니다.

여성 50.6% > 38.9%

남성 47.6% < 48.5%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 지명 후 / 논란 직후

2019.08.25 30%p차로 조국 열세

(조사기관 한국리서치, 보도 KBS)

부적합 응답 비율은 전 연령에 걸쳐 적합보다 높게 나타났으나, 20대와 30대는 '판단 유보'가 '부적합'보다 많았다고 합니다. 아마 청문회 이후에 판단 유보층이 어디로 이동하느냐가 관건이 되겠네요.

논란 직후 큰 폭으로 부적합 세력이 우세를 잡았습니다. 민주당의 얼굴이었던 조국이 총선을 앞두고 논란에 휩싸여 상당히 아플 것 같군요. 한국리서치의 설명에 따르면 바로 지난주(논란 이전)여론은 적절 42%, 부적절 36% 전세가 크게 뒤집혔습니다.

#법무장관 지명 직후에도 우세하던 조국 후보자의 지지율이, 이번 논란으로 크게 감소했습니다.

총선을 앞두고 조국 후보자가 한 방 맞았군요. 조국 후보자 지지율 하락이 더불어민주당과 이번 총선에서 어떤 영향을 끼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추가 2019.09.02 진행된 기자회견 이후 지지율)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 대국민 기자회견 이후

2019.09.04 5.4%p차로 조국 열세, 기자회견 이후 24.6%p 상승

+ 2019년 9월 2일, "청문회 무산으로 국민께 의혹을 풀 수 없게 되어, 대신 대국민 기자회견을 열어 논란,의혹에 대해 소상히 밝히겠습니다."

조국 후보자의 공식적인 입장을 알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자리인 대국민 기자회견이 진행됐습니다. 당 지지율과 검찰개혁에, 또 야당의 꼬리도 물린 지금 상황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기자회견 이후 지지율은 상당히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정리와 해석

# 찬성 지지율 급상승, 하지만 여전히 열세

기자회견 전, 논란 이후 30%p열세였던 지지율이 5.4%열세로, 약 25%p 지지율이 상승했습니다. 지난 조사에서 판단 유보층(34%)의 폭이 넓어, 큰 폭의 변화가 가능했는데요, 실제로 그렇게 됐습니다

.

# 반대측이 더 완고한 세력으로 추정

하지만 '매우 찬성(29.1%)' 비율과 '매우 반대(43.9%)' 비율 격차가 넓어, 모든 찬성측이 탄탄한 지지율로 보긴 힘들 것 같습니다. 반대 지지층이 더 견고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 기자회견 직접 본 경우 찬성 확률 더 높아

또 흥미로운 점은, 의혹 해명을 진행했던 기자회견 시청 여부에 따른 지지율인데요,

시청한 분들찬성한 측은 53.4%, 시청 후 반대보다 약 8%p정도 많았습니다.

미시청한 분들은 무려 약 25%p의 차이로 여전히 큰 폭으로 반대했습니다. 즉, 미시청측의 경우 이전 조사와 상황이 별로 바뀌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매일이 평안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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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우산 타고 날 수 있지 않을까? 실제로 파라솔과 함께 날았군요!


# 클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객관적 자료, 이해하기 쉽게 잘 정리된 글, 티스토리 '쓸데많은 곳'입니다!


강풍이 불자, 카페 바깥에 설치된 파라솔을 지키려던 남자가 그만 파라솔과 함께 날아가 버립니다.


이 장면은 터키 남부 오스마니예 거리 감시카메라에 담기며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영상 속에서 파라솔과 함께 비행(?)한 사디크 코카달리 씨는 이후 인터뷰에서


"약 3-4미터 정도 높이로 날았"으며, "계속 올라갈 것 같아서 그냥 뛰어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다행히 그는 발목을 살짝 다쳤을 뿐 큰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길을 걷다 공중에서 떨어진 파라솔에 맞은 다른 남성은 발과 갈비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매일이 평안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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