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간디는 자신의 신발을 버렸습니다.
'잠깐'이면 충분/기억하고 싶은 것
2019. 8. 2. 19:44
막 출발하려는 기차에 간디가 올라탔다.
그 때 그의 신발 한 짝이 벗겨져 플랫폼 바닥에 떨어졌다.
기차가 이미 움직이고 있었기에 간디는 신발을 주울 수 없었다.
그러자 간디는 얼른 나머지 신발 한 짝을 벗어 그 옆에 떨어뜨렸다.
함께 동행하던 사람은 간디의 행동에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한 승객이 간디에게 이유를 물어보자, 간디는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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